Ξ 죽전남포교회는 흐르는 물이고 싶습니다 Ξ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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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
1175  성찬식 설교    박정희 2006/01/09 498 2194
1174  4월30일, 독수리같이 새롭게 하소서    죽전남포교 2006/05/02 464 2083
1173  주일 설교를 올리면서    박정희 2006/01/09 386 1692
1172  하나님의 축복  [2]  박정희 2006/01/09 383 1730
1171  마라의 쓴 물    박정희 2006/02/17 360 2214
1170  이상적인 교회    박정희 2006/02/11 355 1643
1169  일만달란트 빚진 자의 비유    박정희 2006/01/09 355 2248
1168  인생의 한계를 인정하자  [1]  박정희 2006/03/29 346 2043
1167  11월 5일, 감사하라!    죽전남포교 2006/11/08 339 2089
 율법을 묵상하는 삶    박정희 2006/01/09 335 1689
1165  다니엘의 기도    박정희 2006/01/09 332 1838
1164  5월7일, 하나님의 형상인 부부    죽전남포교 2006/05/08 327 2205
1163  신앙의 필수훈련과목    박정희 2006/02/11 326 1732
1162  교회의 능력    박정희 2006/01/09 325 1720
1161  잠시동안 음성설교를 못올립니다  [1]  박정희 2006/07/22 316 2159
1160  8월 27일, 하나님을 시원하게    죽전남포교 2006/08/28 312 1918
1159  추수감사절 설교    박정희 2006/01/24 309 1947
1158  7월 15일, 베레스 웃사의 교훈    죽전남포교 2007/07/18 308 1853
1157  5월28일, 다윗과 세 용사    죽전남포교 2006/05/30 307 2110
1156  열방과 같이    박정희 2006/02/11 305 163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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