Ξ 죽전남포교회는 흐르는 물이고 싶습니다 Ξ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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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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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95
9월 20일, [다니엘8] 풀무불 속에서
죽전남포교
2020/09/21
64
427
994
9월 13일, [다니엘7] 세 친구의 하나님
죽전남포교
2020/09/14
79
336
993
9월 6일, [다니엘6] 왕이 만든 금 신상
죽전남포교
2020/09/07
83
347
992
8월 30일, [다니엘5] 하나님의 전능하심
죽전남포교
2020/08/31
70
331
991
8월 23일, [다니엘4] 누가 포로인가?
죽전남포교
2020/08/24
75
319
990
8월 16일, [다니엘3] 영원부터 영원까지
죽전남포교
2020/08/17
63
294
989
이혜진 성도 특별연주(Amazing Grace)
죽전남포교
2020/08/10
76
335
988
8월 9일, [다니엘2] 다니엘의 하나님
죽전남포교
2020/08/10
81
304
987
8월 2일, [다니엘1] 뜻을 정하여
죽전남포교
2020/08/03
85
300
986
7월 26일, 사람이 무엇이기에
죽전남포교
2020/07/27
77
269
985
7월 19일, 돌이키소서!
죽전남포교
2020/07/20
65
344
984
7월 12일, 기쁨으로 단을 거두리로다
죽전남포교
2020/07/13
92
356
983
7월 5일,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
죽전남포교
2020/07/06
72
362
982
6월 28일, 십자가 주변의 사람들
죽전남포교
2020/07/04
94
347
981
6월 21일, 십자가 이후의 현상들
죽전남포교
2020/06/23
77
329
980
6월 14일, 역설의 은혜
죽전남포교
2020/06/15
75
311
979
6월 7일, 예수를 어떻게 보는가?
죽전남포교
2020/06/09
83
337
978
5월 31일, 주님의 기도
죽전남포교
2020/06/01
74
318
977
5월 24일, 최후의 만찬
죽전남포교
2020/05/25
66
282
976
5월 17일, 한 여인의 신앙고백
죽전남포교
2020/05/18
81
34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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