Ξ 죽전남포교회는 흐르는 물이고 싶습니다 Ξ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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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
1135  1월 21일, 고난속에서의 하나님의 임재    죽전남포교 2007/01/25 289 1875
1134  7월 9일, 하나님을 아는 만큼    죽전남포교 2006/07/13 298 1864
1133  12월 31일, 너의 창조자를 기억하라    죽전남포교 2007/01/01 305 1863
1132  다니엘의 기도    박정희 2006/01/09 348 1863
1131  2월 11일, 가나안 여인의 신앙    죽전남포교 2007/02/17 306 1861
1130  10월 8일, 용사이신 하나님    죽전남포교 2006/10/08 282 1861
1129  8월 20일, 능력있는 교회    죽전남포교 2006/08/21 291 1861
1128  6월25일, 약한것을 자랑합시다    죽전남포교 2006/06/28 269 1859
1127  4월 8일, 성찬의 참된 의미    죽전남포교 2007/04/15 282 1856
1126  12월 17일, 히스기야적 현실    죽전남포교 2006/12/17 282 1855
1125  6월 10일, 다윗의 고민    죽전남포교 2007/06/11 280 1853
1124  송구영신예배, 나그네 인생    죽전남포교 2007/01/07 305 1850
1123  3월 18일, 십자가의 도    죽전남포교 2007/03/20 285 1849
1122  4월 1일, 메시야의 영광  [1]  죽전남포교 2007/04/04 278 1847
1121  5월14일, 여호와를 찬양하라    죽전남포교 2006/05/16 271 1844
1120  1월 7일, 앞으로 나가게 하고    죽전남포교 2007/01/07 290 1842
1119  2월 25일, 하나님의 섭리    죽전남포교 2007/02/25 296 1841
1118  5월21일, 부모를 공경하라    죽전남포교 2006/05/23 272 1841
1117  6월11일, 복음의 능력    죽전남포교 2006/06/18 291 1839
1116  3월 11일, 하나님을 아는 마음    죽전남포교 2007/03/11 266 183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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