Ξ 죽전남포교회는 흐르는 물이고 싶습니다 Ξ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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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
1115  1월 19일, 사도행전 강해(32)    죽전남포교 2022/01/21 89 324
1114  1월 16일, 일곱지파의 시험    죽전남포교 2022/01/18 88 346
1113  11월 12일, 사도행전 강해(31)    죽전남포교 2022/01/13 96 322
1112  1월 9일, 갈렙의 신앙    죽전남포교 2022/01/10 102 337
1111  1월 5일, 사도행전 강해(30)    죽전남포교 2022/01/06 87 318
1110  2022년 1월 2일, 부름의 상을 위하여    죽전남포교 2022/01/04 83 328
1109  12월 29일, 사도행전 강해(29)    죽전남포교 2021/12/30 84 340
1108  12월 26일, 가나안 땅 분배의 의미    죽전남포교 2021/12/27 89 336
1107  12월 25일, 성탄예배_ 말씀이 육신이 되어    죽전남포교 2021/12/27 89 376
1106  12월 25일, 핸드벨 연주외 영상 보기(수정)    죽전남포교 2021/12/25 79 359
1105  12월 19일, 전쟁이 그쳤더라    죽전남포교 2021/12/20 94 308
1104  12월 15일(수) 사도행전 강해(27)    죽전남포교 2021/12/16 76 311
1103  12월 12일, 언약의 위기와 돌보심    죽전남포교 2021/12/13 88 375
1102  12월 5일, 사도행전 강해(26)    죽전남포교 2021/12/13 88 391
1101  12월 5일, 언약의 축복    죽전남포교 2021/12/06 89 327
1100  12월 1일(수) 사도행전 강해(25)    죽전남포교 2021/12/02 96 384
1099  11월 28일, 축복과 저주의 산에서    죽전남포교 2021/11/29 86 344
1098  11월 24일,수요예배 질그릇에 담긴 보배    죽전남포교 2021/11/25 85 349
1097  11월 21일, 하나님의 위로와 승리    죽전남포교 2021/11/22 94 309
1096  11월 17일,수요예배 사도행전 강해(24)    죽전남포교 2021/11/18 87 35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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