Ξ 죽전남포교회는 흐르는 물이고 싶습니다 Ξ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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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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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55
11월 30일, 하나님의 나라를 구하라!
죽전남포교
2008/12/02
241
1253
154
11월 23일, 신령한 복
죽전남포교
2008/11/28
253
1235
153
11월 16일, 하나님만 의지하게하심이라
죽전남포교
2008/11/19
223
1338
152
11월 9일, 양손의 떡
죽전남포교
2008/11/10
201
1264
151
11월 2일, 권사취임예배_박영선목사
죽전남포교
2008/11/03
245
1353
150
11월 2일, 땅에서 드리는 하늘의 예배
죽전남포교
2008/11/03
247
1338
149
10월 26일, 주신 모든 복을 인하여
죽전남포교
2008/10/26
229
1258
148
10월 19일, 다시 생각하는 교회의 방향
죽전남포교
2008/10/19
220
1337
147
10월 12일, 사람의 계획
죽전남포교
2008/10/14
240
1268
146
10월 5일, 새생명
죽전남포교
2008/10/07
218
1291
145
9월 28일, 우리가 받은 능력
죽전남포교
2008/09/29
214
1285
144
9월 21일, 성숙의 필수조건
죽전남포교
2008/09/29
239
1268
143
9월 14일, 그리스도안에서 행하라
죽전남포교
2008/09/16
210
1308
142
9월 7일, 식량과 신앙
죽전남포교
2008/09/10
197
1281
141
8월 31일, 보물과 그물 비유
죽전남포교
2008/09/06
222
1357
140
8월 24일, 성막의 의의
죽전남포교
2008/08/27
211
1281
139
8월 17일, 하나님의 선택
죽전남포교
2008/08/22
213
1285
138
8월 10일, 우물과 생수
죽전남포교
2008/08/14
276
1472
137
8월 3일, 중생
죽전남포교
2008/08/09
219
1340
136
7월 27일, 온전함과 진실함으로
죽전남포교
2008/07/29
25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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