Ξ 죽전남포교회는 흐르는 물이고 싶습니다 Ξ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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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
1075  1월18일, 내가 사흘 동안에 일으키리라    죽전남포교 2015/01/18 103 595
1074  7월1일, 이사야(18)  [2]  죽전남포교 2015/07/01 103 616
1073  6월 9일, 신명기 강해(3)    죽전남포교 2016/06/08 103 576
1072  2022년 1월 2일, 부름의 상을 위하여    죽전남포교 2022/01/04 103 376
1071  11월20일, 바울의 기도    죽전남포교 2016/11/20 103 560
1070  2월8일, 신명기 강해(36)    죽전남포교 2017/02/08 103 519
1069  12월25일, 성탄절    죽전남포교 2014/12/28 104 610
1068  4월15일, 이사야(8)    죽전남포교 2015/04/15 104 609
1067  7월12일, 예수님과 가롯유다    죽전남포교 2015/07/12 104 579
1066  2월17일, 에베소서강해 (18)    죽전남포교 2016/02/17 104 550
1065  11월16일, 신명기 강해(24)    죽전남포교 2016/11/16 104 590
1064  12월18일, 그리스도를 주로 받았으니    죽전남포교 2016/12/18 104 507
1063  3월1일, 신명기 강해(39)    죽전남포교 2017/03/01 104 518
1062  4월23일, 마음대로 안되는 인생    죽전남포교 2017/04/23 104 540
1061  5월10일, 신명기 강해(47)    죽전남포교 2017/05/10 105 551
1060  8월27일, 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   죽전남포교 2017/08/27 105 489
1059  10월15일, 바로의 꿈    죽전남포교 2017/10/15 105 502
1058  8월17일, 참된 경건    죽전남포교 2014/08/19 106 602
1057  9월7일, 감사로 드리는 제사    죽전남포교 2014/09/07 106 599
1056  2월1일, 성령으로 난 사람    죽전남포교 2015/02/04 106 54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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