Ξ 죽전남포교회는 흐르는 물이고 싶습니다 Ξ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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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
1175  성찬식 설교    박정희 2006/01/09 482 2140
1174  4월30일, 독수리같이 새롭게 하소서    죽전남포교 2006/05/02 424 2014
1173  주일 설교를 올리면서    박정희 2006/01/09 369 1642
1172  하나님의 축복  [2]  박정희 2006/01/09 362 1668
1171  일만달란트 빚진 자의 비유    박정희 2006/01/09 332 2191
1170  마라의 쓴 물    박정희 2006/02/17 331 2134
1169  이상적인 교회    박정희 2006/02/11 327 1579
1168  율법을 묵상하는 삶    박정희 2006/01/09 315 1641
1167  다니엘의 기도    박정희 2006/01/09 315 1784
1166  인생의 한계를 인정하자  [1]  박정희 2006/03/29 311 1969
1165  신앙의 필수훈련과목    박정희 2006/02/11 309 1684
1164  교회의 능력    박정희 2006/01/09 304 1665
1163  5월7일, 하나님의 형상인 부부    죽전남포교 2006/05/08 296 2136
1162  추수감사절 설교    박정희 2006/01/24 290 1898
1161  11월 5일, 감사하라!    죽전남포교 2006/11/08 289 1999
1160  8월 27일, 하나님을 시원하게    죽전남포교 2006/08/28 277 1850
1159  2006년4월16일 부활주일설교    죽전남포교 2006/04/25 276 1801
1158  열방과 같이    박정희 2006/02/11 276 1551
1157  7월 15일, 베레스 웃사의 교훈    죽전남포교 2007/07/18 272 1764
1156  잠시동안 음성설교를 못올립니다  [1]  박정희 2006/07/22 271 208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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