Ξ 죽전남포교회는 흐르는 물이고 싶습니다 Ξ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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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
1175  성찬식 설교    박정희 2006/01/09 487 2166
1174  4월30일, 독수리같이 새롭게 하소서    죽전남포교 2006/05/02 437 2052
1173  주일 설교를 올리면서    박정희 2006/01/09 372 1667
1172  하나님의 축복  [2]  박정희 2006/01/09 370 1700
1171  마라의 쓴 물    박정희 2006/02/17 342 2175
1170  이상적인 교회    박정희 2006/02/11 340 1612
1169  일만달란트 빚진 자의 비유    박정희 2006/01/09 340 2221
1168  인생의 한계를 인정하자  [1]  박정희 2006/03/29 323 2002
1167  율법을 묵상하는 삶    박정희 2006/01/09 320 1660
1166  다니엘의 기도    박정희 2006/01/09 319 1807
1165  신앙의 필수훈련과목    박정희 2006/02/11 317 1705
1164  교회의 능력    박정희 2006/01/09 308 1691
1163  5월7일, 하나님의 형상인 부부    죽전남포교 2006/05/08 307 2171
1162  11월 5일, 감사하라!    죽전남포교 2006/11/08 304 2044
1161  추수감사절 설교    박정희 2006/01/24 299 1919
1160  8월 27일, 하나님을 시원하게    죽전남포교 2006/08/28 290 1885
1159  잠시동안 음성설교를 못올립니다  [1]  박정희 2006/07/22 286 2128
1158  2006년4월16일 부활주일설교    죽전남포교 2006/04/25 286 1837
1157  열방과 같이    박정희 2006/02/11 286 1586
1156  7월 15일, 베레스 웃사의 교훈    죽전남포교 2007/07/18 285 180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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