Ξ 죽전남포교회는 흐르는 물이고 싶습니다 Ξ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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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
1175  성찬식 설교    박정희 2006/01/09 514 2221
1174  4월30일, 독수리같이 새롭게 하소서    죽전남포교 2006/05/02 497 2119
1173  주일 설교를 올리면서    박정희 2006/01/09 408 1714
1172  하나님의 축복  [2]  박정희 2006/01/09 406 1754
1171  마라의 쓴 물    박정희 2006/02/17 384 2245
1170  일만달란트 빚진 자의 비유    박정희 2006/01/09 371 2271
1169  인생의 한계를 인정하자  [1]  박정희 2006/03/29 369 2077
1168  11월 5일, 감사하라!    죽전남포교 2006/11/08 366 2115
1167  이상적인 교회    박정희 2006/02/11 366 1660
1166  율법을 묵상하는 삶    박정희 2006/01/09 349 1710
1165  5월7일, 하나님의 형상인 부부    죽전남포교 2006/05/08 348 2232
1164  다니엘의 기도    박정희 2006/01/09 346 1858
1163  잠시동안 음성설교를 못올립니다  [1]  박정희 2006/07/22 342 2187
1162  교회의 능력    박정희 2006/01/09 342 1738
1161  신앙의 필수훈련과목    박정희 2006/02/11 338 1750
1160  5월28일, 다윗과 세 용사    죽전남포교 2006/05/30 336 2139
1159  4월 22일, 임직예배 설교 (박영선목사)    죽전남포교 2007/04/24 333 2482
1158  8월 27일, 하나님을 시원하게    죽전남포교 2006/08/28 333 1943
Notice  설교 청취와 관련한 공지    죽전남포교 2014/11/19 331 1638
1156  열방과 같이    박정희 2006/02/11 331 166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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